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플러(던전 앤 파이터)/여자 (문단 편집) == 배경 == 다른 전직과 마찬가지로, 여성 특유의 유연함을 이용한 격투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단지 최근 생겨난 새로운 스타일의 격투가라는 점 외에는 밝혀진 컨셉도, 유명한 인물도 없다. 관련 NPC는 결투장을 담당하는 [[초붕]]밖에 없고 스토리상 인물도 아예 없으며, [[사망의 탑]] 지역에서 등장하는 APC, 지옥 파티의 디레섭 양양이, 겐트 동문에서 리더 고든 방에서 등장하는 난데없는 통파 그래플러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들 모두 스토리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 아수라보다도 스토리와 설정에서 소외받는 직업. 제국의 스트라이커, 슈주의 넨마스터, 슬럼가의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컨셉과는 달리 이들은 어디 출신인지조차 불분명하다. 다만 예전 그래플러 각성 퀘스트에서 벨 마이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버켄을 통해 벨 마이어를 돕는다는 점과 벨 마이어 여왕인 스카디에게 토네이도의 칭호를 받는다는 점으로 볼때, 벨 마이어에서 지원하는 신생 집단 정도의 예상은 해볼 수 있다. 화려함이라는 컨셉은 그래플러 첫 등장할 무렵부터 던파 개발진에서 밀고 있는 컨셉이긴 한데... 정작 플레이해 보면 사실 그닥 화려하지는 않다. 컷신에서 볼 수 있듯이 [[프로레슬러]] 기믹을 밀다 보니 어쩌다가 끼워져 들어간 컨셉인듯[* 일단 토네이도 일러스트부터 [[루차도르]]의 가면을 들고 있긴 하다. 포즈를 보면 자신이 쓰는 것보다는 가면 벗는 것을 수치로 여기는 루차도르에게서 강제로 뺏고 삿대질하는 듯]. 여성 격투가 이펙트가 비교적 심심한 편이라 그 중에선 비교적 돋보이는 편이긴 한데, 현재에 이르러서는 도트 노가다를 포기하고 이미지팩으로 온갖 외부 이펙트를 떡칠하다 보니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 화려한 편은 못 된다. 이 화려함이라는 유명무실한 컨셉은 진 각성기에 이르러서야 겨우 실현된다. 그래플러 태동기에도 캐릭터 밸런스 논쟁에 밀려 잘 지적되지는 않던 문제였으나, 그래도 간간 이야기는 있었는데 지금은 지쳐서인지 아니면 그냥 화려하다고 세뇌가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이상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사실 화려함을 찾는다면 그냥 넨마스터 계통이나 베가본드 쪽을 찾는 쪽이 현명하다. 사실 두 성별을 전부 키우다 보면 은근히 느낄 테지만 스킬들을 보면 화려함보다는 여성 쪽은 유연함을 강조하는 효과들이 많은 반면 남성 쪽은 박력감을 강조하는 효과들이 많다. 초창기 전직 퀘스트에서는 허리근육 강화제를 만들어먹고 전직하는 퀘스트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